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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측은 "중간 마진을 낮추고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한 차별화 상품으로 초저가 전략을 펼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민 막걸리는 텁텁함이 덜하고 목넘김이 깔끔한 것이 특징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쌀 함량 수준을 유지했다.
CU가 가성비를 극대화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대량 납품을 위한 자동화 설비는 갖췄으나 판로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업체와 함께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직접 쌀을 공급 받으며 제조 단가를 낮췄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CU는 이달부터 급증하는 아이스크림 수요를 겨냥해 초저가 콘셉트의 차별화 아이스크림 '400바'와 '1000콘'을 출시한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물가 안정에 보탬이 되기 위해 여름철 고객 수요가 급증하는 상품군을 중심으로 가격 메리트를 높인 상품들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마케팅을 선보이며 알뜰 쇼핑 도우미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