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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외래동 증축 공사는 사업비 108억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해 연면적 2739㎡, 지상 3층 규모로 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기존 본관의 9개 진료실이 이전한다.
새로 개설된 외래동은 계열성 있는 진료과들을 2층과 3층으로 나눠 배치하고 기존 본관과 외래동에서도 접수와 수납이 가능해져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대기 장소가 넓어져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다.
홍성의료원은 올해 말까지 본관 증축과 병동 리모델링으로 부분적인 공사로 인한 병원 전체 면적의 불균형과 복잡해진 동선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김건식 홍성의료원장은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준 내원객들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본관 리모델링을 통해 오래된 본관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환자중심의 선진 병원으로 개선하여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