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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재선 ‘김영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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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5. 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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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환노위 야당 간사
경기 수원병, 친명계 분류
의사진행발언하는 김영진 간사
김영진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 관련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김영진 의원(재선·경기 수원병)이 인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는 8일 오전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인선을 마무리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김 의원은 2017년 대선 때부터 이 대표 최측근으로 분류된 친이계 의원으로 꼽힌다. 그는 '7인회'의 일원으로, 구(舊)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인사다.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정진상 전 의원이 지난해 11월 뇌물 및 불법 선거자금 수수 등 혐의로 구속된 후 빈자리로 있었다. 정무조정실 산하 정무기획실장은 박홍근 전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권혁기 전 춘추관장이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2일 청년대변인도 선발할 계획이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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