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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안전한 문화도시 도약 위한 ‘이로운 도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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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5. 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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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도로 캠페인 포스터 /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행 친화 캠페인에 나선다.

구는 오는 12~16일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신중어린이공원 일대에서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이로운 도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로운 도로 캠페인은 운전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개선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신중어린이공원 일대 도로가 자동차 중심 도로에서 사람 중심의 도로를 위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주요 활동으로는 △클래식 디저트 공연 △캠페인 안내부스 및 문화행사 △보행로 이용만족도 설문조사 등이다.

구는 서초음악문화지구 특성을 살려 보행자들을 위한 청년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클래식디저트'를 낮 12시 30분부터 연다. 오는 12일, 13일, 16일 3일간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또 캠페인 기간 중 공원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충분한 쉼뿐만 아니라 재미를 얻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11일, 12일 이틀간은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캠페인 기간동안 벤치에 앉아 사색과 휴식을 즐기도록 도서와 보드게임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전성수 구청장은 "음악문화지구 내에서 진행되는 '이로운 도로 캠페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를 즐기는 거리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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