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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1분기 영업익 52% 감소…“송출료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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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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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1% 감소한 4944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52% 감소한 16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823억원으로 88.7% 증가했다.

홈쇼핑 측은 "TV 부문 가전, 렌탈, 건강식품 등 편성 축소 및 리빙 카테고리 부진으로 전사 취급고가 지난해 대비 6.8% 감소했으며, 송출료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49.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연결회사인 현대L&C에 대해서는 "국내 이익이 증가했으나 글로벌 경기침체로 적자가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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