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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곳곳에 尹정부 1년 축하 플래카드...국정 알리기 운동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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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5. 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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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경북 구미시에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린 모습. 허성우 전 비서관 제공.
'노동·교육·연금 개혁으로 청년세대에 꿈과 희망을 주는 윤석열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 1년을 축하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경북 구미 시내 곳곳에 걸려 지역 정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의 취임 1주기는 10일로 플래카드를 건 주인공은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이다.
허 전 비서관은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의 참모로 근무한 것은 물론 대선 캠프 시절 참모로 역할을 한 인연이 있다.

허 전 비서관이 윤 대통령 취임 1주년 축하 플래카드를 내건 이유는 지역 주민에게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보다 더 잘 알리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동안 서울과 물리적인 거리 등 여러 환경적인 조건에 지역 주민에게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제대로 알려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아쉽게 다가왔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아이디어를 낸 것이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이른바 '플래카드 메시지' 운동이다.

특히 허 전 비서관은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정책 전문가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한 대통령의 의지와 신념을 알리는 역할을 앞으로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외교와 개혁, 청년정책 등 국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담긴 슬로건은 아무나 쓸 수 없는 일로 허 전 비서관은 이같은 플래카드로 지역 주민들의 정서를 자극하고 지지를 끌어내는 일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윤 대통령에 대해 "오랫동안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며 "공정과 정의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내재된 철학은 불변의 상수다. 그 원칙 하에서 국정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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