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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영업이익 816억 원…전년 동기 대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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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5. 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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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NC소프트 사옥./제공=NC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8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줄었다. 아울러 매출 478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1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32%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037억 원, 아시아 994억 원, 북미·유럽 333억 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423억 원이다. 길드워2는 2014년 중국 출시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로열티 매출의 전분기 대비 9% 상승을 견인했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3308억 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1301억 원, 리니지W 1226억 원, 리니지2M 731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50억 원이다. 출시 7년차인 리니지M의 매출은 견조한 이용자 지표를 유지하며 전분기 대비 15% 성장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914억 원이다. 리니지 245억 원, 리니지2 215억 원, 아이온 176억 원, 블레이드 & 소울 73억 원, 길드워2 204억 원이다.

엔씨(NC)는 2023년 출시할 PC·콘솔 신작 '쓰론 앤 리버티'의 베타 테스트를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사인 아마존게임즈와 글로벌 출시를 위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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