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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성군에 따르면 '고암 학술연구실'은 연면적 704.25㎡로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수장고와 회의실, 세미나실과 편의시설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제도를 통과했으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가다..
고암 학술연구실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산책로 조성, 연지공원, 포토존, 잔디광장 등 동선을 연계한 '휴먼+뮤지엄'(사람·자연·문화·예술)을 지향한 다채로운 공간으로 조성했다.
군은 이응노 작품 연구로 과거를 반추하고 예술과 창작스튜디오 등으로 현재를 담으며 소장품 연계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장영현 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은 "고암 이응노 학술연구실 건립을 계기로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체계적으로 연구·소장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암을 기억하는 공간이자 지역민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