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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의 사라져가는 외식업 역사를 기록·보존하고 외식업 역사 재조명을 통한 관광과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시는 1945년 해방 후 시초 음식점 관련 자료를 수집과 분석해 스토리 텔링, 사료 편찬 등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사료 편찬은 언론 홍보를 비롯해 원로면담, 문화원, 노인회, 외식업 단체 등 유관기관 방문 인터뷰, 행정자료 등을 자체 수집하고 지역 사회 시민 제보 등을 통해 이루어진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편찬할 예정이다.
천안 최초의 음식점을 알고 있다면 천안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보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1945년 해방 이후 우리 시 음식점'이며 업종별 5개곳, 업태별 10~12곳, 메뉴별 15~20개곳으로 나눠 각 분야 시초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천안시의 사라져가는 외식업 역사를 기록·보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외식업 역사 재조명을 통한 관광과 외식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