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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이순신광장 일원 차량·보행자 움직임 실시간 감지하는 ‘스마트 가로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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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5. 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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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광장로 일원 약 4.7㎞ 구간 사업비 2억5천만원 투입
여수시청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이순신광장 일원에 차량과 보행자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가로등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제어 시스템인 '스마트 가로등'을 도입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이순신광장로 일원 약 4.7㎞ 구간에 총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조명센서 92개와 디밍제어기(밝기조절) 164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특히 사업대상 지역은 이순신광장에서 종포해양공원, 여수해양공원으로 이어지는 일명 '여수 밤바다'의 핵심구역이다.

여수시는 에너지 절약 효과는 물론 낭만포차 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해 이순신광장 일원이 여수의 명품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완료 후 효과 등을 검증해 여수국가산단, 율촌 제1산단 및 관내 터널 등에도 스마트 가로등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도시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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