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대회 걸쳐 소아암환우 위한 기금 6억9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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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조직위원회와 글로벌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며 서울시아동복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를 슬로건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사회공헌행사다.
이날 행사는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이동윤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 조직위원장, 이세라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강인모 한국마라톤협회 수석부회장, 이재진 마라닉 TV 대표이사,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공헌운영위원장, 오영진 애큐온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는 2002년 국내 처음으로 달리는 의사들 모임에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순수 기부성 마라톤 대회를 연 것을 기점으로 20회째를 맞이했다. 대회는 그동안 총 6억9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소아암환우들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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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하프코스에서 남자부 최교민씨(44·의왕시), 여자부 조경희씨(56·포천시), 10㎞ 코스에 남자부 김용선씨(31·포천시), 여자부는 아일랜드에서 온 루시디건(Lucydeegan)씨(23·강서구)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겐 상장, 트로피, 부상과 함께 소아암환우 치료비를 위한 기금 기부영수증이 상금(30만원)으로 제공됐다.
선 총괄사장은 "올해 20회째를 맞은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는 '1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는 취지에 공감해주시는 많은 시민들의 참가로 풍성한 대회가 됐다"며 "순수 기부성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자발적으로 참가하신 선수단 여러분과 후원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시아투데이도 대회가 전문화되고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토] 제20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5d/20230515010013299000736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