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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2024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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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5. 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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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문체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차례로 방문 국비확보 '적극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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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왼쪽 첫번째)가 10일 세종 중앙부처를 방문했다./제공 = 영광군
강종만 영광군수는 10일 세종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4년 지역현안사업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 군수는 먼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영광군만의 특색이 담긴 백수해안도로와 4대종교를 기반으로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특화 브랜드 사업(613억 원)의 1단계 우선 반영과 2024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강우 시 잦은 침수 피해로 정비가 시급한 영광 우평지구 배수개선 사업(95억 원)의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과 조기 착수를 위한 실시설계비 5억 원을 요청했다.

또한 환경부를 찾은 강 군수는 군민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50년 이상 노후되어 정비가 시급한 법성정수장 개량 사업(238억 원)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신규사업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강 군수는 "이번 국비 건의 사업은 영광군의 대전환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기재부 심의, 국회 예산안 확정 순간까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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