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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후원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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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5. 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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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11일 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수호천사 1호 기업인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1973년 설립 후 50년간 지역 주민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한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이다. 지난해 11월 아동의 4대 권리 보장을 위한 모금 캠페인에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시는 이번 후원금 1000만 원은 백혈병소아암협회 500만 원, 취약계층 아동지원 500만 원으로 나눠 사용할 예정이다.

조한영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와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해 이어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행복이 우리의 미래인 만큼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행복한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관심과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천안시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자원 확보를 통한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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