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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사업화와 마케팅에 필요한 과업을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수행기관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원해 기업의 성장발판 마련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지난해 매출액이 100억 원 이하인 천안시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참여기업은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전략산업은 △첨단소재 △바이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이차전지(에너지) △스마트기계 △자동차 산업 등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바우처 사업에 참여한 17개 업체에 3억 원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14억 원의 매출을 실현하고 신규고용 28명, 투자유치 12억 원, 국내특허출원 15건, 정부사업선정 3건, 박람회 참가 4건 등의 사업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바우처 기업지원은 △공정개선 △제품개선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 △지식재산권 △디자인 △브랜드 △홍보 총 9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기업은 이 중 3개 이내로 자율적으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진흥원 E-Science 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