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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가 빈집 정착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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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5. 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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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전입세대에 주택수리비 지원,
1인 최대 300만원, 2인가구 500만원 지원
1117 함안군, 2022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함안군청 전경.
경남 함안군이 빈집에 전입해 정착할 세대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최대 300만원, 2인 가구 이상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내에 전입한 지 2년 이내에 빈집에 전입한 세대다. 수리비를 지원받은 후 3년 이상 주소지를 유지해야 한다. 단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선정 후 주택수리를 해야 하며 선정 전 주택수리를 한 세대는 지원받지 못한다.

지원 희망자는 주택지 소재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에게 신청하면 된다. 전체 주택수리비용 중 보조금 50%, 자부담 50%이상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고, 농촌 빈집활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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