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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청양군에 따르면 3월 6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군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공개 모집한 결과 34명이 제출한 제안서 37건을 접수했다.
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전 부서의 사전심사와 소관부서의 1차 심사, 정책자문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10건의 제안을 선정한 후 지난 11일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 노력상 6편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내년 완공 예정인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구 구봉광산) 인근에 숙박시설과 먹거리 마을을 조성해 거주 인구를 늘리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제안이 차지했다.
제안자는 △1단계 중부권 유동 인구 유입을 위한 파크골프 아카데미 운영 △2단계 유동 인구 편의를 위한 숙박시설, 먹거리 마을 조성 △3단계 차별화된 관광 자원화를 건의했다.
장려상 3건은 △10개 읍·면에 농지와 거주지를 마련해 도시민을 유입하자는 '청양 맞춤형 타운하우스' 조성 △청정 자연을 활용해 질병과 스트레스를 돌보자는 '청정 청양 힐링 건강센터' 건립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이다.
이번 공모전 우수상에는 70만 원, 장려상에는 50만 원, 노력상에는 7만 원이 지급되며 공모에 참여한 군민에게도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공모전에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주신 군민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