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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산불 피해 신속 복구에 중점을 뒀으며 산불 피해 복구비 139억원, 국·도비 성립전 예산 51억원, 행사성 경비 5억원을 편성했다.
산불 피해복구비는 주거비, 농작물·농업시설·가축·축산시설·산림작물 복구 생활안정지원금 36억원, 조립주택·폐기물처리·산림 복구 등 103억원을 편성했다.
군은 연초에 계획한 행사와 워크숍 등을 자발적으로 취소하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예산을 활용토록 동참해 행사성 경비 5억원을 삭감 편성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는 국가적으로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국민이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는 상상 이상의 저력을 보여 왔다"며 "군민과 의회, 집행부 모두가 합심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신속한 피해시설 응급 복구를 통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294회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9일 최종 의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