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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혜전대에 따르면 전통성년식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이선균 홍성군의장, 군의원들, 학생,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혜전대학교 댄스동아리 루미너스와 매인 브라스 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부모입장, 상견례, 삼가례,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 가관례, 초례의식, 명자례 순으로 진행 됐으며 주례선생님의 성년선언문 낭독으로 성년식을 마쳤다.
이혜숙 혜전대 총장은 "성년이 됨을 축하하며 성인으로서 자각과 사회인으로 책임과 의무을 일깨우고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어른이 되어 줄 것과 오늘 전통의례로 치러지는 성년식이 삶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전화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