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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 직원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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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5. 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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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상 천안동남경찰서장(왼쪽)이 16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천안동남경찰서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16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신방통정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17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검사를 위장한 범인에게 속아 1000만원을 인출하려던 피해자 A씨를 본 은행 직원이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신방파출소에 신고로 보이스피싱 전달책을 검거했다.

김보상 천안동남경찰서장은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시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한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지능화·다양화되면서 전국적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직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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