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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닮은 꼴 中 장위치 칸 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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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5. 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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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쇄신 차원
송혜교 닮은 꼴로 유명한 중국의 장위치(張雨綺·36)는 B급 배우로 유명하다. 나름 명성은 있으나 연기와 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함 내지 아우라 등이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사생활도 상당히 복잡한 것으로 알려져 본인의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하고 A급 배우의 반열에 들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40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공식적으로 두번이나 이혼했다면 말 다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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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닮은 꼴로 유명한 중국의 장위치. 이미지 세탁 차원에서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는 소문에 휩사이고 있다./제공=장위치 SNS.
이런 그녀가 16일 12일 일정의 막을 막을 올린 제76회 칸 영화제에 모습을 나타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이나 그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글을 보면 주최측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이라면 그녀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일반의 시선은 약간 다르다. 그녀가 자비를 들여 현장에 갔으면서 초청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한다고 보는 이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하기야 그녀 같은 B급 배우를 칸 주최측에서 초청했다는 것은 좀 그렇다고 해도 좋다. 진짜 말이 안 된단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일부 팬들은 그녀가 그다지 좋다고 하기 어려운 자신의 이미지 세탁을 위해 초청을 받았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그녀는 자기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점에서 보면 그녀도 나름 장점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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