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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백석대에 따르면 전날 천안 성정동 백석실버센터 생애체험 프로그램에 대학원생 10명이 참여했다. 생애체험 1회 정원은 10명이며 체험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생애체험 프로그램은 노인에 대한 이해와 연령차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교육으로 고령친화 주거모형, 노인케어용품 등을 소개한다.
체험은 △체험용구 착용(허리·팔·다리 고정도구, 백내장 고글, 지팡이) △현관 체험 △주방 체험(높이조절 식탁·싱크대, 손목고정 수정 등) △거실체험(고글착용 후 색깔·블록 맞추기 도구로 단추 채우기) △침실체험(욕창 방지 매트) △욕실체험(높이조절 세면대 체험) △휠체어 체험 △심리이완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백석실버센터 생애체험관은 정부 지원사업인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동민 백석실버센터장은 "2009년 문을 연 백석실버센터의 생애체험 프로그램은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으로 노인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석실버센터는 올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사업,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요양보호사 교육원, 노인교육문화원, 생애체험관, 홀몸어르신 돌봄 사업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