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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2일부터 홍성역사 진입도로 전면 통제…8월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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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5. 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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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홍성군, 홍성역사 진입도로 철거에 따른1차 교통처리계획
홍성역사 진입도로 철거에 따른1차 교통처리계획도./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오는 22일부터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홍성역사 진입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18일 홍성군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홍성역사 진입도로는 개발계획에 따라 철거하고 홍성역세권 단지 내에 조성되는 대중교통 환승센터로 연결되는 새로운 진입도로를 개설해 오는 8월경 개통할 예정이다.

군은 홍성역 앞 광장 6165㎡에 지하에는 스마트 주차장, 지상에는 스마트 복합안내센터를 갖춘 대중교통 환승센터를 조성 중이다.

홍성역사 이용 차량은 1차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다음 달 29일까지 홍성역 앞 조양로 사거리에서 조양로247번길로 우회~의사로36번길에서 회전교차로에 진입~통제 요원의 교통안내에 따라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설치된 우회도로를 이용해 홍성역사로 진입할 수 있다.

다음 달 30일부터 8월까지는 2차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홍성역 앞 조양로 사거리에서 직진 후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로 곧바로 진입해 통제 요원의 교통안내에 따라 임시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정희채 군 도시재생과장은 "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으로 이 일대가 홍성읍의 중심축으로 크게 변화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다소 불편하겠지만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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