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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제역은 지난 10일 한우농가 2개소에서 발생한 이후 7일간 충북 청주·증평 10개 농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구제역은 전파력이 뛰어나 전국적 확산이 우려된다.
긴급접종 대상은 함안군 소 464농가 1만5000두와 돼지 35농가 5만4926두, 염소 43농가 1312두에 대해 진행되며, 2023년 위촉된 공수의를 포함, 민간 수의사, 함안군, 함안축산농협 등 가용 가능한 인력을 총 동원해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20일까지 5일간 완료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하여 예방접종이 절실하므로 군민께서는 협조 부탁드리며 우리 군은 구제역 확산방지와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제역 백신접종을 통한 피해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으로 보상절차를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