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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홍성군의원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속도전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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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5. 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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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5분발언
최선경 홍성군의원이 18일 제29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제공=최선경 의원
"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일원 71만평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는 축배의 잔을 내려놓고 국가산업단지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속도전에 나서야 한다."

최선경 충남 홍성군의원이 18일 제29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가산단의 성공은 국가의 특별한 물적, 제도적 인프라 등의 구체적 지원계획이 있어야만 첨단산업단지 조성원가를 낮추고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유인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최 군의원은 "이번에 지정된 국가산단의 지역별 중점산업을 보면 반도체와 미래 차, 수소 산업처럼 상당 부분이 겹치는 업종이 있어 우려가 된다"며 "특히 미래모빌리티로 지정받은 홍성군은 광주, 대구와 경쟁해야만 한다. 향후 기업 유치 과정에서 자치단체의 기업 유치 역량이 산단 성과로 나타나 경쟁력을 키워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결과적으로 산단의 성공은 속도전이다. 아무리 빨라도 단지 조성공사 시행과 용지공급이 오는 2030년이나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조농산 보상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천안시 국가산단 해당 부지는 국유지라는 이유로 국가산단 15곳 가운데 착공에서 완공까지 가장 빨리 진행될 거라는 뉴스가 보도되어 이미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도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앵커기업으로 정해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고 피력했다.

최 군의원은 "우리군도 하루라도 빨리 관계자들과 군민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성공적인 사업 준공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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