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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행안위 소속 의원들 ‘北해킹시도, 특혜채용’ 항의차 ‘선관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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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5. 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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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이만희 등 여당 행안위 소속 의원들 '선관위' 찾아 항의
박찬진 사무총장 등과 면담
산관위 임원 자녀들 특혜채용 의혹도 제기
이만희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아시아투데이DB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3일 북한의 해킹 시도와 사무총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등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찾는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행안위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 등 여당 행안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의 중앙선관위를 찾아 박찬진 사무총장 등과 면담할 예정이다.

여당 행안위 소속 의원들은 지난 16일 전체회의에서 선관위가 북한 해킹공격 관련 국가정보원의 보안 점검 컨설팅을 거부한 점을 지적하며 선관위를 비판한 바 있다.

이어 지방 공무원이었던 박 사무총장·송봉섭 사무차장의 자녀들이 각각 2022·2018년에 선관위 경력직 공무원에 채용된 사실을 들어 특혜 채용이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김세환 전 사무총장과 신우용 제주 선관위 상임위원 자녀도 지방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국가공무원인 선관위에 경력직으로 채용됐다는 특혜 의혹이 추가 제기됐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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