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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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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5. 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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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1
인천중기청 전경/제공=중기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에 소재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해 '2023 인천지역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디자인 개발, 홍보, 특허·지재권, 해외규격인증 등 해외진출 시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국 사업으로, 이번 공고는 인천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중기청이 별도 공고해 모집한다. 선정 후에는 수출바우처사업과 동일한 절차로 운영된다.

올해 인천지역 수출바우처사업은 지난해 수출실적이 없거나, 수출액 100만달러 미만인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로 인천시 중점산업(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로봇)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평가 시 가점 우대를 통해 지역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2일까지 등기우편을 통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윤영섭 인천중기청장은 "대내외 환경 변화로 어려운 상황에 동 사업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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