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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아이폰 14 프로’ 시리즈 공시지원금 2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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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5. 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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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14 프로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2배 이상 올랐다. 지난 3월 아이폰 14와 플러스 모델에 지원금이 인상 된 후 아이폰 14 전 모델에서 최대 50만원까지 공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14프로와 프로맥스의 지원금이 최대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최대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일반 요금제 기준 SK텔레콤은 아이폰 14프로 시리즈에 대한 공시지원금으로 최대 48만원으로 조정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도 받을 수 있다. 이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존 아이폰 14 시리즈의 재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진다.

다만 공시지원금이 오른 것 보다 요금할인이 더 할인혜택이 클 수 있다. SK텔레콤의 경우는 월 4만9000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해 선택약정 후 25%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더 저렴하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 14를 구매하고 싶었다면 공시지원금 이용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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