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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야간경관 관리·자문 총괄기획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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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5. 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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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이수희 강동구청장(왼쪽)이 홍승대 신안산대학교 실내디자인과 교수를 강동구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로 임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야간경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를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홍승대 신안산대학교 실내디자인과 교수는 (사)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 회장과 서울시 좋은빛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서울시 도시빛 기본계획(2018)과 세종시 빛공해방지계획(2016)을 수립하는 등 야간경관에 대한 전문가다.

홍승대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는 구의 야간경관 정책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 현재 구에서 추진 중인 강동 빛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대해 민간전문가로서 종합적인 관점으로 자문 역할을 하며, 오는 2025년 5월까지 2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구는 야간경관 총괄기획가 운영을 통해 강동구만의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야간경관 관리체계를 마련해 강동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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