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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철도공단이 지난 3월 환경부에서 시행한 '녹색채권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철도공단은 올해 녹색채권 300억원을 최초로 발행하고 발행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녹색채권은 환경 친화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채권이다. 환경부 녹색분류체계 경제활동에 저탄소 육상 인프라 사업인 철도구축·운영이 포함됐다.
철도공단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정부의 녹색금융 저변 확대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녹색채권에 대한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채권 발행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산업을 이끄는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철도 건설 자금 조달을 통한 녹색채권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