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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수입맥주 4캔 다음달부터 1만20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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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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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주 품귀 현상'<YONHAP NO-3476>
/사진=연합
다음달부터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수입맥주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2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 GS25, 세븐일레븐 등은 '기네스 드래프트' '아사히' '설화'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등 440·500㎖ 용량의 수입 캔맥주 11종을 모두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인상 폭은 제품별로 100∼700원이다.

편의점에서 인기 있는 행사인 4캔 묶음 가격은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오른다.

업계는 물류비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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