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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출하된 복숭아는 부안 주산면 사산리에 있는 청년농부 김가을씨의 5000㎡ 규모 시설하우스 재배농장에서 수확된 것으로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됐다.
해당 복숭아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조생종 '조대홍'으로 노지 열매보다 한 달 정도 일찍 출하돼 6월 초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이며 가격은 2.5kg 기준 최고 7만원대고 평균 3~4만원대에 서울가락시장, 서울청과, 부안로컬푸드직매장 등과 거래하고 있다.
6월 10일부터 출하되는 중생종인 경봉복숭아는 부안군의 프로모션 지원을 받아 부안 텃밭할매쇼핑몰과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량 판매된다.
부안 시설 하우스 복숭아는 6농가 5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5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매년 10톤가량을 생산하고 2억5000여만원의 수익을 낸다.
권 군수는 "부안은 복숭아 재배의 최적지로 재배를 20ha까지 확대해 지역의 대표적인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