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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초·중·고등학생 대상 ‘자전거·PM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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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5. 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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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팔달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론교육을 받고 있다./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자전거·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등)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 자전거 점검 방법 등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전문 강사가 11월 말까지 학교에 방문해 교육한다. 올해는 36개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들이 교육받는다.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바로 알기(법적 지위 이해하기) △올바른 보호 장비(안전모, 팔꿈치·무릎보호대 등) 착용법 △자전거·개인형 이동 장치(PM) 교통표지판의 이해 △자전거 점검 방법·자전거 주행 연습 등을 주제로 이론·실습 교육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교육 대상이 전 학년으로 확대되는 만큼 학생들의 교통안전 습관을 조기에 형성해 친환경 이동 수단을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교육이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청소년들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1만 393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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