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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억공간 ‘잇-다’비영리 전시 등 대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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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5. 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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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수원시가 시민 문화공간 2023년 하반기 '기억공간 잇-다'를 대관할 기관·단체·시민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억공간 잇-다'에서는 비영리 전시(미술·설치·영상·조각), 공연, 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대관을 원하는 기관·단체·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방문(수원시청 여성정책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하반기 대관 기간은 7월~ 11월 중 총 5차로 나뉘어 있다. 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80만 원 이내).

과거 성매매업소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기억공간 '잇-다' 는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면적 84.23㎡, 단층 건물로 전시(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가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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