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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자연휴양림 산림복지바우처 우선 예약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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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5. 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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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자연휴양림
전남 완도자연휴양림 전경 / 제공=완도수목원
전남도 완도수목원은 완도자연휴양림 고객 편의 확대와 휴양림 운영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바우처 우선 예약제도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산림복지바우처는 산림체험, 산림치유, 산림문화 등을 위해 2015년 도입된 제도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선예약제도는 산림복지바우처 이용 고객 중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며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이용은 예약 가능 기간에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객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입실 당일 또는 다음날 영수증을 제시하면 완도수목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 완도수목원에서 실시하는 숲 해설 과 목공예체험 프로그램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석면 완도수목원장은 "완도자연휴양림은 산림청에서 인증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돼 매년 산림복지바우처 우선예약제도를 운영해왔다"며 "홍보를 확대해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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