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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증식은 앞선 지난 4월 13일에 국학자료원으로부터 인문도서 2000여권을 전달받아 진행됐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인문학, 학국학 도서로 생활 속 독서공간 등 기증도서 서가에 비치해 군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00여권의 귀중한 책을 기증해 주신 국학자료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생활 속 독서문화 증진과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학자료원은 1980년 한국학의 세계화와 우리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해 총 발행 도서 수 5200종과 학술도서 300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