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어린이정원, 전쟁기념관 등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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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근 정부가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시키고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입주민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및 가족 30여명과 오주헌 LH서울지역본부장, 나치만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여한다.
특히, 120년간 금단의 땅으로 여겨지다 최근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해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용산어린이정원’을 방문해 공원의 역사와 문화 해설을 진행한다.
또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이 고스란히 기록돼 있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국 전쟁 전시물을 관람할 계획이다.
오주헌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오늘 행사로 국가유공자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공감하고, 국가유공자 입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입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임대주택에는 국가유공자 총 8413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LH는 주거지원에서 나아가 국가유공자를 위한 맞춤형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