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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영 천안시의원 “ ‘인사가 만사다’ 투명성·공정성 확보로 업무 공백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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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6. 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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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영 천안시의원이 1일 제259회 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제공=배승빈 기자
"'인사가 만사다'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원칙에 부합되는 인사 혁신으로 업무 공백을 줄여야 한다."

엄소영 충남 천안시의원은 1일 제259회 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인사과정의 개선을 위해 '보직예고제', '책임업무제' 등을 제안했다.

엄 의원은 "그간 업무 인수인계가 형식적으로 이뤄졌던 과정을 되돌아보고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부터는 '보직예고제'를 통해 행정의 단절이나 중단이 없도록 업무 인수인계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시장의 지시사항에서도 '담당업무, 주요업무계획, 진행사항, 주요 미결사항' 등 필수사항을 반드시 인수인계서에 작성토록 공지했기에 이후 도래하는 정기인사는 달라진 인사 체계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엄 의원은 "천안시의 인사에 있어 행정의 질이 개선되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인사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조직과의 면밀한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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