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민, 친환경 성과 측정 기준 수립…“수치 산출 공식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5010001870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05. 18: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업체 우아한형제들은 자체 친환경 활동의 효과와 실적을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기준인 '일회용품 사용 억제 사업의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방법론은 우아한형제들이 전개하는 일회용품 사용 억제 사업의 목적, 기대 효과,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방법 등을 규정한 가이드라인이다. 배달앱 내 적용한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기능'이 일회용품 생산 등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수치로 산출하는 기준과 공식을 마련했다.

해당 방법론은 온실가스 평가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고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민간 인증 기관인 SK탄소감축인증센터로부터 방법론 타당성에 대한 인증을 받아 공신력도 확보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방법론을 기반으로 달성한 플라스틱 사용 감소 및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수치로 정량화한 결과 지난해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기능으로 약 2만6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오는 7월 중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에 감축량 결과에 대한 인증을 의뢰해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등 현재 추진하는 친환경 활동 중 온실가스 감축량을 표준화할 수 있는 사례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배민을 통해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쿠폰을 제공하는 등 고객 리워드 방식도 모색할 방침이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