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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학생들은 심리학과(김보람 교수), 영화영상학과(더스틴 슈윈트 교수), 신문방송학과(폴 로즈 교수) 등 여섯 학과 교수들이 진행하는 전공 강의를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나눠 들었다.
또 취업 진로 및 인턴십 소개와 홍보대사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학생 188명을 포함해 학부모, 교사 등 34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미국 시카고 캔커키 트리니티 학교에 재학 중인 임한서(18) 학생은 "공대에 진학하고 싶어 전기컴퓨터공학 수업을 유심히 들었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신문방송학과 강의를 진행한 폴 로즈 교수는 "유타대 전공 체험의 날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그들의 변화된 사고방식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올해 가을학기 최종 지원 마감일은 내달 1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