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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車기자협회, ‘뉴 푸조 408’ 6월의 차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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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승인 : 2023. 06. 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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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만점 중 32.7점 획득
미래지향적 디자인 호평…주행력도 강점
사진1-뉴 푸조 408 주행사진
사진1-뉴 푸조 408 주행사진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6월의 차에 뉴 푸조 408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뉴 푸조 408,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브랜드명 가나다순)가 6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뉴 푸조 408이 32.7점(50점 만점)을 얻어 6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뉴 푸조 408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항목에서 8점(10점 만점)을 받았고, 안전성 및 편의 사양 항목에서 6.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뉴 푸조 408은 독창적인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C-세그먼트(준중형 차급)에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모델"이라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 세단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강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활용성과 최신 장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박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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