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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7일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9개 관련 기관과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인프라 구축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 전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시 관계부서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블루밸리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산단 계획 변경, 전력과 공업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현안 사항을 기관 간 공유하고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혁원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배터리 산업이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이차전지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관계부서가 힘을 합쳐 이차전지 기업 요청 수요에 맞는 인프라를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시와 경북도는 지난달 포스코 퓨처엠·중국 절강화유 코발트와 1조2000억원(니켈정련, 전구체), 포스코 퓨처엠과 5000억원(음극재) 규모의 투자 협약을 각각 체결하며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대한 투자를 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