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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주시에 따르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실적을 기반으로 우수보건소를 평가하고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최종 검토를 거쳐 전국 상위 13개 보건소를 선정해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초·중등학교 31곳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를 운영했으며 아토피 피부염 예방 교육, 인형극 공연, 보습제 제공 등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재순 경주시보건소장은 "최근 환경 문제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한 다양한 예방·관리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