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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천안시의원 “영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최적의 복지서비스 제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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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6. 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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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에 '일곱가지 무지개 행복 주머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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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천안시의원이 9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제공=배승빈 기자
"천안시는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통해 지역의 특성에 맞게 영유아에서 어르신에 이르는 단계별로 시민들의 복지욕구를 정확히 진단하여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김미화 충남 천안시의원은 9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고졸 이하 저학력 청년에 대해 자립 지원, 청년세대 인식 개선과 교육지원, 어르신 자아실현 기회 모색 등 '일곱가지 무지개 행복 주머니' 생애주기별 지원사업에 대해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천안시 일곱가지 무지개 행복 주머니'는 천안시 청년담당관·일자리경제과·여성가족과·아동보육과·노인복지과·교육청소년과·건강관리과·보건소 이하 8개 부서에서 제출한 100여건의 시행 중인 생애주기별 지원사업을 토대로 연령별, 대상별로 생애주기를 일곱가지로 나눠 분석한 천안시 복지서비스 현황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생애주기는 일반적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 가는 개인 단계별 과정으로 연령 구분은 국내·외, 부처별로 조금씩 다르다"며 "시가 진행 중인 신혼부부의 임신·출산 그리고 영유아부터 학령기, 청년, 중장년, 어르신에 이르는 맞춤형 복지시스템을 생애주기상 부딪힐 수 있는 예측가능한 혹은 불가능한 사회적 위험에 대해 지위나 계급의 구분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삶에서 동등한 기회를 가지며 최소한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청년 분야에 고졸 이하 저학력 청년에 대한 자립지원과 취업,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와 청년세대의 결혼과 자녀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어르신 분야와 관련해 노년기에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의 개입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로 돌봄과 치매관리서비스 등 획일적인 복지서비스 말고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해 자아실현의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천안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정책을 통해 차별화된 복지정책으로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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