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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홍성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자조금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친환경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식당과 청해활어회센터는 홍동농협 생산자가 생산한 친환경 쌀을 사용하게 된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일반쌀을 사용하던 식당에서 유기농쌀을 사용하면 구입금액의 30%, 무농약쌀은 15%까지 구입 금액 차액에 대해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정상진 충남도친환경농업협회장은 "홍성은 우리나라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친환경 쌀을 사용하는 업소에 대한 차액 지원은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철 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협회 등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구를 지키는 식당'현판식은 유기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홍보의 의미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홍성군은 친환경농업 협회와 함께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유기농업의 가치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