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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코리아식당·청해활어회센터, 친환경자조금 ‘지구를 지키는 식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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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6. 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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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식당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장, 정상진 충남도친환경농업협회장, 주정산 홍동농협장, 관계자 등이 코리아식당 친환경 쌀 사용 식당 지정 현판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홍성군 홍성읍에 소재한 코리아식당과 청해활어회센터가 (사)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의 '지구를 지키는 식당'으로 선정됐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자조금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친환경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식당과 청해활어회센터는 홍동농협 생산자가 생산한 친환경 쌀을 사용하게 된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일반쌀을 사용하던 식당에서 유기농쌀을 사용하면 구입금액의 30%, 무농약쌀은 15%까지 구입 금액 차액에 대해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정상진 충남도친환경농업협회장은 "홍성은 우리나라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친환경 쌀을 사용하는 업소에 대한 차액 지원은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철 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협회 등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구를 지키는 식당'현판식은 유기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홍보의 의미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홍성군은 친환경농업 협회와 함께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유기농업의 가치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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