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언어 장애인 권익 증진·복지 향상 기여 등 공로 인정
 | clip20230610143844 | 0 | |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가운데)이 9일 한국농아인협회 전라남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 촬영하고 았다./제공=영광군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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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이 지난 9일 '2023 전남농아인대회' 행사에서 청각·언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인권 옹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아인협회 전라남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행사엔 한국농아인협회 전라남도협회 주관으로 22개 시·군의 농아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 가족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농아인의 날 기념식과 2부 수어 문화예술제로 진행됐다.
영광군의회는 2021년 2월부터 임시회 및 정례회 본회의에서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는 영광군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각·언어 장애인의 알 권리 충족과 자립 지원 강화, 정치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강 의장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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