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양파 기계 수확 시연회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1010004602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6. 11. 11: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4년까지 32억원 투입해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clip20230611105751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8일 해보면 대창리 일원에서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을 위한 양파 기계 수확 시연회를 진행하고 있다./제공=함평군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해보면 대창리 일원에서 지난 8일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을 위한 양파 기계 수확 시연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양파 재배농가, 군청, 농협 등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양파 줄기 절단기 및 자주식 수집기를 이용한 톤백 수집 과정을 참관했다.

농촌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이 심한 가운데 양파의 경우 수확 시기가 6월 초로 집중돼 있어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가 해마다 폭등하고 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4년까지 사업비 32억원(국비 16억)을 투입해 양파 전 과정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사업을 추진해 기계화 면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양파 재배 전 과정을 기계화할 경우 관행 대비 노동력은 68.8%, 작업비는 46.7%가 절감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박은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파 기계화 사업을 통해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해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