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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시민 유입, 농촌 활력 등을 위한 취지로 13곳을 선정해 총 5억 원 가량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원사업은 크게 두 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귀향인 주택 수리 지원사업'은 영암군 전입 5년 내 귀향인의 주택 수리에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3곳을 선정한다. '농촌유학 체류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의 학군 내 집에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한다. 10곳을 모집하고 수리 후에는 농촌유학생에게 임대하는 조건이다.
각 주택의 리모델링 범위는 창호·도배·장판 시공, 방수·단열 작업, 배수시설 개선 등 포괄적으로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사업신청서, 소유 사실 증빙서류 등을 갖춰 이달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나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