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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까지 철거 계획된 사업 대상 10개 농가 중 8개 축사 철거를 완료하게 되며 내포신도시 내 축산악취 민원도 2016년 241건에서 4건으로 감소했다.
해당 농가는 10개 동 1340㎡ 면적에 2200여 두를 사육했던 노후화된 개방형 돈사로 그간 내포신도시 인근의 축사 악취 발생에 원인으로 손꼽혀왔다.
특히 양돈장 중에서도 악취 발생 우려가 큰 고형화 고착 슬러지가 다수 있는 피트형 돈사다.
군은 내포신도시와 1.2km 북동쪽 가까운 거리에 자리 잡은 축사 철거로 홍북읍 신·구도심 전반의 축사 악취가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내포신도시 인근 2곳 축사를 추가로 철거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무인악취포집기 8대를 신도시 인근 대규모 축사 등에 집중 배치 활용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유철식 군 환경과장은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혁신도시 완성과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성공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신도시 주민들의 축산악취 고통없는 일상으로의 회복과 환경권 제고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