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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은 13일 경북 경주시에 있는 소노벨 경주에서 열린 '2023년 역량 강화 전국지역연합회 워크숍'에서 네이버와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희 소공연 회장과 전국 17개 시도지회장, 연합회원, 채선주 네이버 대외·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소공연은 네이버의 도움을 받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사업 △온라인 사업 성장을 위한 홍보 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지원 등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네이버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소상공인 정보 등록을 돕고 소상공인 홍보에 도움이 되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소공연은 이를 통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용자가 등록된 소상공인 업체의 정보를 확인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네이버는 소공연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성장지원 행사, 정책 관련 정보 등 소상공인에게 유용한 소식을 네이버 사이트에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연동해 제공하기로 했다.
소공연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 사업현황과 니즈를 파악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고 소공연 회원사들의 협력을 이끌어 원활한 사업진행을 도울 계획이다.
오세희 회장은 "네이버와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를 가진 네이버와 소공연이 앞으로 디지털 전환, 온라인 홍보, 사회안전망 확충 등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선주 정책 대표는 "네이버는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자체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그 결과 소공연과 협력하게 돼 의미 있고 소상공인 성장을 목표로 다방면에서 고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