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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5일부터 10인 이상 사업장 광업·제조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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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6.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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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전경
천안시청사 전경/제공=시
천안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사업체 1177곳을 대상으로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인 이상의 지역 내 모든 한국표준산업분류 광업 또는 제조업으로 분류된 사업체가 대상이다.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관련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생산·활용된다.

조사항목은 조직 형태,종사자 수, 연간급여액,연간 출하액·수입액, 영업비용 등 13개다.

방법은 방문 면접조사와 응답자 편의에 맞는 인터넷, 이메일, 팩스,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며 다음 달 7일까지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자료입력, 종합내검 등을 거쳐 오는 12월 통계청에서 최종 확정 발표된다.

정창호 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조사 요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사전 협조공문으로 인터넷 조사 응답률을 높이고 조사 진척도 향상에 기여하겠다"며"다양한 조사방법으로 현장 조사원의 어려움을 덜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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